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출몰하며,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홈 에스테틱을 할 수 있는 항산화 제품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.

‘리즈케이 핑크 퍼스트 씨 세럼’은 2015년 첫 출시 후 뛰어난 성분과 효능으로 업계에 비타민C 세럼의 돌풍을 일으키며, 국민 세럼으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했다.

‘리즈케이 핑크 퍼스트 씨 세럼'은 기존 비타민C 세럼의 컬러뿐 아니라 성분, 효능까지 모두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새롭게 내놓은 비타민C 세럼이다. 기존 퓨어 비타민C 15% 외에도 히비스커스, 동백, 작약 장미 등 15가지 항산화 꽃 추출물이 함유된 리즈케이 특허 성분인 ‘LIZK 핑크비타민™'이 38% 더해져 더욱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선사한다.

브랜드 최초로 특허받은 광 안정화 비타민C를 함유, 기존 퍼스트 씨 세럼보다 비타민 효능이나 흡수력이 더욱 강력해진 것이 특징이다. 그 결과 퍼스트 씨 핑크 세럼 퓨어 비타민 씨 15%는 보습, 미백, 윤기, 주름, 탄력을 보다 강하고 빠르게 케어 해준다.

소비자들에게 탁월한 효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누적 판매량 2천만 병 이상, 누적 매출 2천억원이 넘는 신기록을 갱신해오고 있는 리즈케이 퍼스트 씨 세럼의 신화가 핑크 퍼스트 씨 세럼을 통해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.

㈜리즈케이 코스메틱 김청경 대표는 “안전하고 좋은 성분과 탁월한 효능의 제품으로 아름다움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기여하는 것이 브랜드 리즈케이의 사명이자 소비자들의 사랑과 지지에 보답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"며, “앞으로 더욱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"고 전했다.

(주)리즈케이의 퍼스트씨 핑크세럼 퓨어비타민 C 15%